지금 토트넘의 기대치를 정품 시알리스 판매 자신이 올려놨다라고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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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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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챔스 우승 실패하고 정품 시알리스 판매 나서 선수단과 불화가 있었지. 솔직히 그런 것만 없었으면 계속 할만했다고 봄
다만 구멍난 곳 안 메우고 공격에 몰빵(풀백 안 노리고 디발라 노림)해서 망 + 번아웃 와서 맛탱이 간 인터뷰 + 브라이튼, 왓포드, 뮌헨전 등에서 ㄹㅇ 졸전 + 14위라는 순위 등등으로 짤린 거지
저 문제점들 중에서 1~2가지만 정상이었으면 지금도 감독하고 있었을듯
근데 내가 이상하게 느끼는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왜 유독 포체티노만 킹준게 갓만데가 전혀 없는 느낌이냐 클롭이 막시즌 나락가고 짤린다고 리버풀팬들이 재앙이라고 욕할것 같지않고 무리뉴도 첼시 바로 짤리고 난후에는 첼시팬들한테 욕안먹었었는데 유독 포체티노만 포재앙이라고 존나 욕처먹는느낌이야 포체티노가 토트넘위상을 업시켜준건 맞지않음? 아무리 막시즌 개판쳤다고 해도 토트넘한테는 킹준게갓만데가 통할만한 감독아닌가?
탕강가의 성장을 방해한 4번의 부상과 그의 미래
토트넘팬들은 1년전 큰 인상을 남긴 탕강가의 데뷔전을 본 뒤 아쉽게도 그의 경기를 많이 보지 못했다.
압도적이였던 선두 리버풀을 상대로 충격적인 데뷔전을 치른 당강가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잡았고 마네와 살라를 상대로 놀라울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3월초 코로나로 인한 리그 중단 전까지 탕강가는 9번의 경기에 더 나왔지만 리그 재개 후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번시즌 탕강가는 총 7번 출전했으며 그 중 유로파에서 3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그의 부상으로 인해 더 많은 출장기회를 가져가지 못했다.
무리뉴와 소속팀의 국찬을 받는 탕강가는 21년 토트넘에서 더 좋은 활약과 행운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단의 정보에 따르면 탕강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1군 무대를 밟았지만 부상 문제로 인해 정기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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