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도 맨유인데 포국도 얘때문에 비아맥스 골드 메이저 우승 기대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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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샬같은 병신때문에 얘 수비가담 하다가 뒤지겠더라
저번에 좆샬이 패스미스한거 브페가 뒤지게 따라가서 태클하던데 브페 폼 빨리 뒤지는꼴 보기싫으면 좆샬 빼라 솔재앙아
페널티킥만 잘찬다고 깎아내릴 수 없는 선수
비아맥스 골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널티킥을 많이 부여받기 때문에 그의 득점이 부풀려졌다고 말한다. 그는 페널티킥으로 9골을 넣었는데 여전히 그 외의 상황에서 10골을 기록 중이다.
페널티킥을 제외하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기대득점(xG)이 90분당 0.24골로 케빈 데 브라이너의 0.26골보다는 부족한 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을 모두 제외시켜도 그는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4경기마다 1골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미드필더에게 꽤 괜찮은 생산성이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을 한차원 끌어 올렸고 상대의 밀집 수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선수로 등극하였다. 그는 데뷔 이후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6.5번의 기대 어시스트(xA)를 기록 중이며 이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한 선수는 잭 그릴리쉬(6.8), 케빈 데 브라이너(7.5) 뿐이다. 그가 구단에 큰 창의성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영입되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가장 창의적인 선수는 마커스 래시포드였다. 당시 래시포드의 오픈 플레이 기대 어시스트는 총 3.9 였는데 브루노 페르난데스 기록에 절반에 가까운 수치이다.
글레이저 씹년들아 이선수 마음돌리면 맹구는 앞으로도 부활기회 다신 기회 안온다 선수보강 잘해서 어떻게든 지켜라
주중 리그 꼴지를 달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이는 좁혀볼 수 있는 상황이다. 다가올 4차례의 리그 경기에서 만날 상대는 모두 5~11위 사이에 위치한 팀이다. 이 기간의 성적을 바탕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타이틀 레이스에 합류하거나 낙오될 수도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더 좋은 팀으로 성장시켰지만, 여전히 팀 동료들은 그에게 많은 것을 의지하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구단을 다시 타이틀 경쟁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렸지만, 혼자 싸워서는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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